서로좋은가게는 2012년 보건복지부의 사회공헌기업으로 시작하여,
경기도의 예비사회적기업을 거쳐, 현재 사회적기업으로 운영 중입니다.
자활생산품, 장애인생산품, 시니어생산품을 비롯하여
공정무역제품, 사회적기업생산품 등 사회적경제영역의 제품을 유통, 판매 활성화하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.
현재는 전국에 30여개의 가맹점 및 취급점을 운영하고 있으며,
온라인쇼핑몰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.
서로좋은가게 이웃분들께서 구매하신 제품의 수익금은
다시 더 좋은 생산품을 개발, 연구하고
어려운 이웃들이 일자리를 찾는데에 쓰여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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